너무 빠른 혁신은 돈을 벌지 못한다.
마우스 개발(더글러스 엥겔바트, 1963) - 너무 일찍 마우스 특허를 받아 실제로 마우스가 널리 쓰일 때는 특허 시효가 만료됨, 시대에 지나치게 앞서 특허를 받은 것도 그다지 큰 효용성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
혁신이 고평가 되었던 시기도 있었으나, 역사를 보면 모든 혁신은 성공하지 않았다.
혁신과 시대, 그리고 미래 예측(타이밍, 기술, 기반시설, 대중의 인식, 비용 등)
개인용 컴퓨터 혁명(1976~1985)
애플 창업(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 1976) - 애플1
마이크로소프트 창업(빌 게이츠, 폴 앨런, 1977) - 베이식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협업애플 PC의 소프트웨어
애플의 매킨도시(1984)와 GUI(팔로알토 리서치 센터, PARC, 1973)
IBM PC의 등장과 MS-DOS의 대약진
애플의 존 스컬리(펩시콜라 사장) 영입과 스티브 잡스 축출(1985)
소프트웨어 혁명(1985~1995)
마이크로소프트, 최초의 윈도우 출시
HP와 델 컴퓨터, PC시장의 강자로 등장
스티브잡스의 넥스트, 픽사
인터넷 혁명(1993 ~ 1999)
네비게이터의 등장과 웹
인터넷 스타트기업의 등장과 닷컴 버블
몰락하는 애플에 스티브잡스 복귀
IBM, 오픈소스 진영에 들어감
실리콘벨리의 양대 벤처케피탈, 구글에 투자
검색과 소셜 혁명(1999 ~ 2006)
재능 있는 인재들의 구글 입사
애플을 위기에서 구해낸 스티브 잡스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
닷컴 버블 붕괴, 그리고 에릭 슈미르 등장
디지털 허브 vs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야후 ! 오버추어를 인수하고 구글과의 관계를 끝내다
구글, 수익모델을 장착하고 날아오르다
애플, 아이튠즈 뮤직스토어로 음악산업을 뒤흔들다
구글, 획기적으로 상장하며 기발한 서비스를 개발하다
소셜 웹의 최강자, 페이스북 오픈하다
애플의 2인자 팀 쿡 활약하다
구글, 유투브를 인수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위기에 빠지다
스마트폰 혁명(2007 ~ 2010)
애플, 아이폰으로 새로운 판을 짜다
구글, 광고시장을 완전히 장악하다
구글, 안드로이드를 삼키고 전장에 뛰어들다
동아시아의 IT
세계적인 전자제품 하드웨어 기업들을 탄생시킨 일본
취약했던 동아시아 소프트웨어의 역사
인터넷 혁명의 시작, 역동의 소프트뱅크와 한국의 약진
온라인 게임의 발전
모바일 혁명의 시작, 삼성전자의 약진
클라우드와 소셜 웹 혁명(2010 ~ 2016)
구글, 소셜 웹에서 길을 잃다
마이크로소프트, 소셜 웹에 접속하다
페이팔 마피아들 유쾌하게 세상을 휘젓다
아마존, 웹 운영체제와 전자책으로 세거인에게 도전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7과 클라우드 서비스에 미래를 걸다
애플, 아이패드를 통해 콘텐츠~서비스 융합 마켓을 노리다
구글, 안드로이드와 크롬 쌍두마차로 달리다
IT, 인간을 초월(2016 ~)
정보화 사회에서 초연결 사회로 변화하다
맞춤형 작은 기업의 영향력이 확대되다
인공지능, 새로운 IT 역사전쟁의 격전지가 되다
아마존과 뉴럴링크, IT우주를 벗어나는 외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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