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행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평]제프 베조스, 발명과 방황(Invent & Wander)-Jeff Bezos 인터뷰, 글, 직접 작성한 주주서한에 나온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 답답함을 느끼면서 책을 읽었다. 그의 생각과 비결 등을 좀 더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싶다. 하지만 주주서한에 직접 참석했다고 생각하면 읽으면 경제학 적인 부분까지 주주로서 듣는 기분으로 나름 괜찮았다. 아마존의 고객에 대한 집착은 정말 대단하다. 평소에 "다음 10년동안 바뀌는 것은 무엇일까?"를 라는 질문을 던지던 나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다음 10년 동안 변하지 않는 것을 무엇일까?"라는 것을 알려준 책. 용어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 : 대중들의 참여를 통해 솔루션을 얻는 방법 프라임, 큰 성공은 수천개의 실패한 실험들을 만회한다. 3년 앞을 내다보다 하루에 백개가 아닌 세개의 좋은 결정을 하는.. 이전 1 다음
